top of page

"치료 안된다"고 했던 머리 이렇게 자랐어요! 40대 여성 탈모 치료 후기

유명 탈모 전문병원에서

치료 힘들다고 했지만,

4개월 후 머리가 자라서

눈물 쏟았던 치료후기입니다.


1. 어떤 증상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결심하게 되셨나요?

어릴 적부터 머리숱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면 머리 빠지는 것이 당연하지...'라며 포기하고 지냈었어요. 그런데, 40대에 접어들면서 점점 탈모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몇 군데 탈모 병원을 찾아가 상담했습니다.

탈모전문병원으로 유명하다는 곳을 두 군데 갔었는데요. 두 병원 원장님 모두 "치료가 힘들것 같아요."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셨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탈모가 더 진행되지 않게 약을 먹는 것밖에 답이 없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먹던 탈모약보다도 좀더 세게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탈모약을 먹으니 신기하게 신체에 다른 부위에 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머리에 자랐으면 좋겠는데... 다른 부위에 난 털을 보면서 이만큼만 내 머리에 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건 제 욕심이었어요.


야속하게도 머리숱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2. 줄기세포 시술은 언제 받으셨으며, 현재 증상은 어떠신가요?


그래도 포기하긴 싫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네이버 검색하고, 탈모 관련한 블로그란 블로그는 다 찾아 읽었습니다.

그러다 새론의원 원장님의 블로그 글을 보게 되었고, 여기라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확대경으로 저의 모낭 상태를 살펴 보신 원장님은 "치료하시면 지금보다는 모발이 자라날 수 있겠는데요?!"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라 그런지... 원장님 말씀 듣자마자 속수무책으로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원장님께서 치료 전에, 머리가 수북하게 자라는 것은 아니라도 지금보다는 많이 좋아질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바로 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혈액 줄기세포 치료와 모낭주사 치료를 한 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결과는 사진으로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그 때는 솔직히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나봐야 얼마나 나겠어...하는 이중적인 마음도 있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원장님의 말씀이 맞았네요.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지금까지 치료를 해 온 저 스스로가 뿌듯한 마음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만족스러운 마음은 있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지... 조금만 더 채우기 위해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Comments


상호: 새론의원  |  대표자: 주용민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77, 상계빌딩 5층, 8층 새론의원

​사업자번호: 510-20-66526  | T. 051-710-1616 | FAX 051-710-1617  | 정보책임자 : 주용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