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이후 피부 검게 변했던, 일본에서 오신 환자분의 치료일지
- 용민 주
- 2023년 12월 1일
- 2분 분량
줄기세포 시술을 받기 위해
일본에서 건너 오신 50대 여성 사업가 환자분
C형간염 치료 이후
기력이 떨어지고
손가락, 발 복사뼈 피부가
검게 변한 증상이 있었지만,
줄기세포시술 3회 이후
기력 회복하시고
피부까지 하얗게 돌아온 사례
오늘 소개해드릴 치료 케이스는 일본에서 사업을 하시는 50대 어머님의 줄기세포 시술 사례입니다.
시술: 혈액줄기세포 정맥시술 240cc 1회, 120cc 2회 (총 3회)
시술일자: 2022.10월 ~ 2023.11월
*환자분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1. 어떤 증상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결심하게 되셨나요?
C형간염 치료로 고생한 후, 기력이 떨어져서 아침에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여담이지만, C형 간염 약을 처음 개발할 때, gsk에서 임상시험에도 참여했었거든요.
설상가상으로 손가락이나 발의 복사뼈 등 뼈와 닿이는 피부가 검게 변하더라구요. 그 때는 진짜 공포스러웠고... 이걸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건지? 막막했고, 치료를 알아볼 생각도 못했어요.
제가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보니...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았어요.
사실은 예전에 제가 알고 지내던 대학교수 부부가 일본에서 저랑 줄기세포 사업을 같이 하자던 분이 계셨거든요. 제가 일본어를 하니까.
근데 경마용 말이 달리다가 다리를 삐었는데, 의사들이 다 그랬어요. 그 말은 생명이 끝났다고. 근데 줄기세포를 넣었는데, 이 말이 완치가 된 거예요.
그 당시에 사정이 있어서, 그 사업은 계속 이어나가진 못했지만... 줄기세포가 되게 불가사의하구나. 이런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몸이 안좋아지니까 불현듯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일본보다는 한국에서, 좀더 믿을만한 곳에서 하고 싶어서 그 때부터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 새론의원 주용민 원장님을 알게 됐죠.
원장님 얼굴을 보는데, 뭔가 진솔한게 느껴지기도 하고, 블로그 글을 보니까 양심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사업을 하면, 사람을 많이 만나잖아요. 그래서 그냥 더 그런 부분들이 더 크게 느껴져서 오게 됐어요.
골수 줄기세포 시술 장면
2. 줄기세포 시술은 언제 받으셨으며, 현재 증상은 어떠신가요?
치료기간 : 2022년 10월 ~ 2023년 11월
아침에 눈이 개운하게 떠지고,검게 변했던 피부 마디가 원래 색을 찾았어요!
새론의원에 전화도 해보고, 주변 사람들한테 수소문도 해보고 새론의원에 내원했어요.
저는 혈액줄기세포 정맥시술 240cc 1회, 120cc 2회로 총 3회 시술을 했습니다.
시술을 받고 가장 놀라운 점은 '아침에 눈이 떠진다, 피로감이 덜하다'는 거고, 그리고 검게 변했던 피부 마디마디가 다시 하얘졌어요. 이거 보세요. 이렇게 손가락 세 칸 마디 정도가...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 줄기세포 시술할 때, 내 몸에서 나오는 혈장으로 얼굴에도 주사를 해주셨는데요.
저는 원래 피부가 건조한 편은 아니라, 당기지 않는다? 엄청 드라마틱하게 좋다? 이런 건 아닌데, 확실히 얼굴은 밝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
제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아닌데, 줄기세포시술을 받고 내가 이렇게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니까... 내가 건강해야 또 일을 또 계속 할 수가 있으니까,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너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짬을 내서 부산을 오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만족스러우니까 주변 지인들한테도 이야기를 해주고, 벌써 4명이나 새론의원에서 시술 받았어요. 지인들도 모두 건강이 좋아져서, 다음 시술을 위해 내원한다 하던데요.
저도 다음 번 한국 방문시에도 시술을 이어서 하려구요.
우리 아들한테도, "너 힘들면 돈 딴데 쓰지 말고, 줄기세포 시술받아라."이렇게 얘기해요. 내가 좋아진 걸 겪으니까 자꾸 얘기하고 다니는 거죠.
본 게시물은 의료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 해당 의원에서 작성한 의료 광고 글입니다. 의료 광고법 제56조 1항을 준수했습니다. 개인 체질,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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