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일반진료 | 새론의원

감기 몸살 링거 하나 주는데도,
새론의원에서 이렇게 유난을 떠는 이유는?

수액치료 받기전 꼭 알아야 할 핵심 사항

수액 치료 병원 선택시 확인사항

그렇게 흔하게 맞는다는 감기 수액, 비타민 주사
환자가 원하는대로 그냥 놔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우선 순위 판단이 가능한가?

검사가 우선인지, 수액이 우선인지 판단할 수 있는 의료진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진단이 가능한 의사인가?

목아프고 몸살이 나는 상황에서도,
편도염인지 독감인지 아니면 폐렴인지, 요로감염인지...구분이 안되는 곳에서 수액을 맞아서는 안됩니다.

부작용 대처가 가능한가?

간단한 감기 몸살 주사에도 알러지성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누구도 예측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에 대한 대처가 되는 병원인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새론의원 치료 사례들

치료 사례는 회원 가입후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치료 사례 확인하기

58세 여성 환자

배탈 났다고 장염 수액 맞으러 왔다가, 원장님이 배를 한번 만져보시더니 큰병원 가보라 해서…소견서 들고 갔더니,

맹장염이라고.....
다행이 신속하게 수술을 하고
잘 치료받았습니다.

65세 여성 환자

감기약 처방 받으러 병원 갔더니, 의사가 청진기를 이리저리 대보고는, 폐렴 같으니까, 원래 심장약 먹고 있는 병원가서 CT 찍어보라고...갔더니 진짜 폐렴이 있어서 입원치료 잘 받았습니다. 인근 내과에서는 잡아내지도 못하는걸...

30세 남성 환자

독감인가 싶어서 병원에 주사 수액 맞으러 갔습니다. 원장님이 목을 보시더니 편도가 붓고 백태가 끼었다고 항생제를 처방해 주셔서 잘 회복되었습니다.

15년 경력, 수액치료 이야기

고열로 응급실을 찾는 초등학생 해열제 주사부터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생명이 위급한 중증환자의 수액처치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임상 경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가족과 식사하다가 배탈이 나서 구역질을 하는 환자에게
처방한 주사가 오히려 구토를 악화 시킨 경우도 있었고,
피부가 곪은 환자에게 균감염을 치료해보려고 항생제를 처방했다가,
알러지성 쇼크상황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고
언성을 높이고 얼굴을 찌푸리는 보호자분들을
쳐다볼 면목이 없었죠.